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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 초기증상, 원인보디빌딩/알아두면 쓸모있는 팁 2019. 7. 15. 21:29
거식증 초기증상, 원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식증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거식증은 상화(심포 삼초)의(심포삼초) 기운이 약해져서 생기게 됩니다. 면역, 호르몬을 주관하는 상화(심포 사삼초)의(심포사삼초) 기운이 약해지면 신경 이상, 호르몬 문제로 인해 신체가 먹는 것을 거부하는 거식증이 발생되는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 마음의 문제가 있게 되면 심포 삼초 기혈이 막히게 되어 상화(심포 삼초)(심포삼초) 기운이 약해졌을 때의 증상이나 육장 육부의 각종 질병 증상이 발생되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두 번째 토(비장위장)의 기운이 약해져서 생기게 됩니다.
위장을 주관하는 토(비장 위장)의(비장위장) 기운이 약해지면 소화불량, 위장질환이 발생되는 원인이 됩니다. 거식증이 발생되는데 영향을 주게 되는데 토(비장 위장)의(비장위장) 기운이 약해지는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식, 폭식의 식습관을 주의하셔야 하며 인스턴트 음식,, 고기위주 음식, 화학적 첨가물 튀긴 음식 등의 식습관입니다.
또 수(신장방광), 목(간장담낭목(간장 담낭), 상화(심포삼초)상화(심포 삼초)의 기운이 약해져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셋째 기혈순환이 안되어 뇌나, 위쪽으로 제대로 기혈순환이 안되면 뇌신경이나 위쪽에 이상이 발생되어 거식증이 발생되는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거식증은 주로 비만이 아닌데도 비만이라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갑자기 너무 마른다면 거식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거식증은 오래 지속되게 되면 결국 죽음으로 다다르기 때문에 초기에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거식증의 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거식증과 폭식증은 사실상 같은 기전입니다. 섭식장애는 본인이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많이 먹고 구토하는 것이 쾌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심리적보다는 기질적 요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섭식장애는 야단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질병입니다.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증상이 더 악화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신과적 상담과 내과적 영양 진단이 필요합니다.
체지방이 15%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월경이 사라지고 여성으로서의 생식기능이 상실하게 될 정도로 아주 무서운 질환입니다.
거식증의 원인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인한 생물학적인 요인이 있을수가 있고 체중과 체형만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또 충동적인 어려움이 있는 심리적 요인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안먹는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굶어서 다이어트 한 몸매는 볼륨감도 없을뿐더러 요요현상, 더 심하게는 거식증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반드시 굶어서 빼기보다는 적절한 식단을 유지하고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것이 지속가능성도 높고 몸에 무리도 없기 때문에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거식증 초기증상, 원인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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