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약 라미실 바르는 무좀약 한번이면 됩니다.

무좀약 라미실 바르는 무좀약 한번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르는 무좀약 라미실 원스에 대해 알아보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무좀 때문에 고생이신분들 많으시죠? 무좀약 광고를 보시면 한번이면 된다고 많이 광고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쓰는건지, 정말 한번이면 되는지 궁금하시죠?

 

바르는 방법이 아주중요합니다. 우선 발을 깨끗하게 씻고 잘 말린 후에 라미실원스를 바르는데 라미실원스 지간형무좀은 발가락 사이사이에 꼼꼼하게 발라주시면됩니다. 또 발바닥에도 발라주시고 그다음 옆쪽까지 다 발라주셔야합니다. 하나를 다 사용하여 아낌없이 다 발라주시면됩니다. 그다음에 말리셔야합니다. 잘 말리시고 24시간동안 씻지않으셔야합니다.

 

그러면 약효가 13일이 지속됩니다. 한번 바른다고 완전 끝이라기 보다는 13일간 무좀균을 죽이는 효과가 지속되면서 초기 무좀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한번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만성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좀 떨어지긴합니다. 그래도 13일에 한번만 바르면 되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각질이 많은 무좀의 경우에는 각질이 좀 없어져야 약이 침투가 잘 됩니다. 각질을 없애주거나, 침투력이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좀균은 곰팡이균이기 때문에 워낙 재발이 많습니다.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각질이 많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것도 되게 중요합니다.

 

약국에 가시면 각질연화제 ‘우레아’같은 성분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원스제품이 아닌 제품은 매일매일 하루에 1번씩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무좀약 라미실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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